일본, 도료 회복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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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료산업이 회복궤도에 올라섰다. 버블경제 붕괴 이후 오랜 불황속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최근들어 자동차·전자 등 주요 수요산업이 바닥세를 벗어나고 있어 도료수요도 순조롭게 신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도료공업협회가 집계한 94년 도료 수급실적에 따르면, 생산량은 93년대비 2.6% 증가 200만7435톤, 출하량은 2.5% 증가한 198만8917톤이고, 출하액은 7413억5100만엔으로 0.1% 소폭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품목에 따라 여전히 저조한 실적을 보인 제품도 있으나, 자동차와 전자산업의 회복에 힘입어 대다수 도료의 수요는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일본의 도료 수급현황(1994) | <화학저널 199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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