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var 지분배분도 허사 … 소규모 M&A로 살길 찾아야 할 판 Vopak은 인수기업을 찾기 위해 2002년 7월 Univar의 지분을 주주들에게 배분(Spin-off)했으나 주식시장의 침체로 주가가 1주당 9.20유로에서 5.20유로로 하락했다.Vopak은 물류 및 유통사업간 시너지 극대화에 노력했으나 사업적 특성이 다르고 비용이 높아 유통사업인 Univar에 집중함으로써 이득을 보았다. Pakhoed는 1996년 Van Waters & Rogers & Univar Europe의 모회사인 Univar를 인수하면서 Univar라는 이름이 사라졌으나 Pakhoed가 1999년 Van Ommeren과의 합병으로 Vopak을 설립하고 Vopak이 유통기업의 이름을 Univar로 정함에 따라 연속성을 유지했다. Univar는 금융실적강화를 위해 자본경영을 구체화하고 대차대조표를 개선하고 있다. 또 매출을 판매국가의 GDP의 1-2% 이상으로 확대하고 EBITA 마진을 2002년 상반기 2.3%에서 다음 3-5년 동안 3.5%로 확대할 계획이다. Univar는 E&E와 통합한 뒤 북미에서의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매출의 55%를 달성할 뿐만 아니라 간헐적 인수로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Univar는 2002년 특수화학유통기업인 Stochem을 인수했다. Univar는 프랑스, 스칸디나비아, 영국, 이태리, 포르투갈 및 스페인시장을 확대하고 Niche 시장에서 인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이나 네덜란드와 같은 취약시장에서도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적자본기업들은 소규모 인수를 계속해 왔다. M&A는 2001년 15개로 규모가 1500만-2000만달러였으며 금융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소규모 인수에는 Azelis의 Chemverga, Chance & Hunt 및 Albion Chemicals의 Dart Chemicals 인수가 있었다. 소규모 M&A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나 대규모의 유통자산거래를 동반한 M&A열풍은 다시 오지 않을 전망이다. 유통기업들은 네트워크 및 제품라인을 보충하기 위해 소규모 인수를 늘리고 있고 매매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과거 대규모 자산거래에는 막대한 프리미엄이 지불됐다. 표, 그래프: | 세계 10대 화학제품 유통기업(2001) | <Chemical Journal 200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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