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glas, 진해 PMMA 4만톤으로
수요 급증하는 중국 PMMA 시장 겨냥 … 2004년 5월 완공 예정 Atofina의 자회사 Atoglas가 2004년 5월까지 경남 진해 소재 PMMA(Polymethyl Methacrylate)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1만7000톤에서 4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Atoglas는 아시아, 특히 중국의 PMMA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진해 PMMA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Atoglas는 세계 최대의 PMMA 생산기업으로 시장점유율 20%를 기록하고 있으며, 진해 플랜트는 PMMA 외에 PPMA Sheet 및 PC(Polycarbonate) Sheet를 생산하고 있다. <Chemical Journal 200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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