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PVC 관련제품이 AUS와 말레이지아에서 각각 덤핑예비조사, 덤핑판정을 받는 등 PVC제품에 대한 무역장벽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96년1월에만 연이어 제소되고 있어 정부와 관련기업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1월6일 AUS관세청은 AUS의 PVC 제조기업인 ICI와 오레온의 제소에 따라 한국산 PVC호모폴리머수지에 대한 덤핑예비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US의 덤핑예비조사는 94년7월이후 수입된 제품에 대해 소급 실시되고 있으며, 제소기업들이 주장하는 덤핑마진율이 4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지아도 1월26일, 그동안 조사를 벌여오던 PVC 바닥장식재를 비롯한 관련제품에 반덤핑관세를 부과, 1월17일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표, 그래프 : | PVC관련제품 반덤핑 피규제현황 | <화학저널 1996/3/11>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효성, 연이은 악재로 신사업 “제동” | 2014-07-21 | ||
[합성고무] 재생타이어, 연이은 폭발사고 “불안” | 2010-08-20 | ||
[올레핀] 프로필렌, 연이은 화재로 폭등지세 | 2010-08-10 | ||
[환경] CNPC, 연이은 플랜트 사고 “곤혹” | 2006-08-16 | ||
[석유정제] Dubai유, 연이은 급등 67달러대 | 2006-07-03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