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미국에서 PVP-Iodine 생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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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는 미국 Geismar에서 1월부터 PVP-Iodine 생산설비 가동에 들어갔다. BASF는 독일에서 이 제품을 수입 판매해 왔으며 신규공장은 92년 착공돼 6200만달러가 투자된 PVP공장과 연계되어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BASF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미국에서 샴푸 및 비누에 사용되는 국부 멸균제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CMR 1/22> <화학저널 1996/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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