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tec, AN 플랜트 가동재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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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플랜트 일시 가동중단 … Specialty Chemicla 플랜트는 복구완료 미국 Cytec Industries의 AN 플랜트 재가동이 임박했다.Cytec의 루이지애나 Fortier 소재 AN 4억7500만파운드 플랜트는 허리케인 Katrina가 강타하기 이전에 가동이 중단됐으며 허리케인 상륙 이후인 9월2일 불가항력이 선언됐다. 생산라인의 불가항력 선언 이후 AN 재고물량을 방출하기 시작한 Cytec은 9월9일 전력공급과 통신장비 등의 작동이 정상화됐고 복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2주내 재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고객 서비스센터 인력 대피와 도로 및 철로 복구지연으로 재가동 이후 제품 발송지연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한편, Cytec의 앨라배마 Mobile 소재 Performance Specialty Chemicals 플랜트는 강풍 피해 후 수리가 완료돼 수용성 수지(Water Soluble Polymer) 등 주력제품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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