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p, LCD 생산량 100% 확대
2007년 1월로 앞당겨 가동 … 대형 LCD 스크린 월 3만장 생산 일본 최대의 LCD(Liquid Crystal Display) 생산기업 Sharp가 대형 LCD 스크린 생산량을 2007년 1월부터 2배로 늘리기로 했다고 블룸버그가 12월25일 보도했다.Sharp는 팩스로 배포한 자료에서 미에(三重)현 가메야마(龜山) 공장의 새로운 생산라인 가동시기를 2007년 1월로 2개월 가량 앞당길 계획이며, 이에 따라 자사의 대형 LCD 스크린 생산량이 현재의 2배인 월 3만장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Sharp는 2006년 8월 일본에서 처음으로 8세대 제품을 생산하는 가메아먀 공장을 가동했으며, 10월에는 2006회계연도 LCD 패널 판매 목표치를 9800억엔에서 1조300억엔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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