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WTI 역전현상 1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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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 침체로 석유 수요 감소 … 두바이유 소비지역은 안정적 두바이(Dubai)유 가격이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가격을 뛰어넘는 이례적인 현상이 1개월째 이어지고 있다.미국 발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제 침체로 미국의 석유 소비가 감소한 것이 역전현상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두바이유 가격은 2009년 1월7일-2월5일에 걸쳐 WTI를 앞지르고 있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WTI는 지리적인 이유로 수송비용이 적게 들고, 원유의 질도 좋아서 두바이유에 비해 배럴당 4-5달러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실제로 1월27일부터 5일까지 국제유가는 두바이유가 42.50-44.80달러로 WTI 40.10-42.16달러에 비해 2달러 가량 높았다. 두바이유-WTI 가격 역전현상이 발생한 것은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1월1일부터 감산에 들어가고, 두바이유의 주요 소비처인 중국, 인도 등 아태지역의 소비가 안정적으로 추이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강세를 보이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반면, WTI는 미국의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미국의 석유 수요가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로 재고가 증가해 가격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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