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OCT 공법 도입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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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C, 프로필렌 10만톤 2010년 가동 … 중동 신증설 대비 경쟁력 제고 아시아의 석유화학기업들이 나프타(Naphtha) 크래커에 메타세시스(Methathesis) 촉매를 이용한 OCT(Olefin Conversion Technology) 공법을 도입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타이 PTT 산하의 석유정제ㆍ석유화학 메이저인 IRPC는 33억바트(약 86억엔)을 투입해 메타세시스 공법을 도입함으로써 프로필렌(Propylene)을 10만톤 증설해 2010년 중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타이에서는 IRPC에 앞서 SCG(Siam Cement Group)와 미국 Dow Chemical의 합작기업이 메타세시스 공법을 도입한 나프타 크래커를 건설하고 있다. 중동에서 잇따르고 있는 에탄(Ethane) 크래커에 대한 차별화 전략으로 크래커나 석유정제의 수익 개선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OCT 공법은 메타세시스 촉매를 통해 에틸렌(Ethylene) 및 2-Butene을 사용해 프로필렌을 저가에 생산하는 방법으로 메타세시스 촉매는 프로필렌 정제용 정밀 증류장치가 필요 없어 건설 및 용역 코스트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나프타 크래커나 석유정제의 유동분해장치(FCC)와의 통합에 의해 설비전체의 수익성 개선도 가능하며, 분해반응에 비해 온실가스의 발생이 적기 때문에 환경대책 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또 중동의 에탄 크래커 신증설 러시로 인해 에틸렌을 사용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이 저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 고성장이 예상되는 프로필렌 증설을 위해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다. 중동에서는 프로판탈수소공법를 이용해 프로필렌을 생산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나 OCT공법에 비해 코스트 경쟁력이 떨어지고, 자동차부품 등 다양한 산업이 집적해 있는 아시아에서는 PP(Polypropylene) 등 유도제품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아시아에서 OCT 공법 확산 움직임은 중장기적으로 중동 프로젝트에 대해 경쟁력을 높여갈 것으로 판단된다. Mitsui Chemicals이 2004년 아시아 최초로 Osaka 플랜트에 OCT를 도입했고 BP와 Shanghai Petrochemical의 합작기업, 대한유화, Ineos, Singapore Petrochemical, FPC, Pertamina, SCG와 Dow Chemical의 합작기업 MOC(Map Ta Phut Olefin) 등이 최근 5년간 잇달아 도입해왔으며 최근 타이의 IRPC(PTT 34.99% 출자)가 PTT의 나프타 크래커에 도입을 결정했다. IRPC는 Rayon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루 21만5000배럴 처리능력을 가진 정유시설과 나프타 크래커를 중심으로 한 컴플렉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에틸렌 36만톤, 프로필렌 31만2000톤, 부타디엔(Butadiene) 5만6000톤, 벤젠(Benzene) 11만4000톤,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14만톤, PP 47만5000톤, PS(Polystyrene) 10만톤,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9만6000톤을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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