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풀HD 스마트 모니터 출시
|
장시간 사용시 눈의 피로 경감효과 … DFC 기술 명암비 5만대1 달해 LG전자가 모니터 밝기 자동조절, 사용시간 알림 등 스마트 기능을 적용한 풀HD 플래트론 모니터(W53/W54 시리즈)를 출시했다.
또 LG전자의 독자적인 명암비 향상기술인 DFC(Digital Fine Contrast)를 적용해 5만대1로 세계 최고 명암비를 지원하며 2ms 초고속 응답속도를 구현했다. W53와 W54 시리즈는 각각 16대9와 16대10의 와이드 화면을 지원하며, 47cm에서부터 69cm까지 8개 모델로 구성돼 있다. HE마케팅 이우경 상무는 “고화질의 동영상을 많이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풀HD 모니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9/4/7>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안전/사고] LG전자, 화학사고 대응에 VR 도입 | 2024-11-13 | ||
| [자동차소재] LG전자, 전장 사업 확대 성공했다! | 2023-01-30 | ||
| [화학경영] LG화학, LG전자 CEM 사업부 통합 | 2021-11-01 | ||
| [배터리] LG화학, LG전자 분리막 사업 인수 | 2021-08-02 | ||
| [배터리] LG화학, LG전자의 분리막 인수 | 2021-05-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