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 해수담수용 분리막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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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인치 역삼투 분리막 상용화 성공 … 세계 3번째 개발로 수출계약도 웅진케미칼이 해수담수화에 사용되는 16인치 역삼투 분리막 개발에 성공했다.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웅진케미칼이 해수담수화 플랜트의 핵심부품인 16인치 역삼투 분리막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된 16인치 분리막은 3월에 오스트레일리아의 비타켐사와 23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까지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인치 분리막은 오폐수 및 해수의 담수화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그동안 직경 8인치 크기가 대부분이었으나 점차 효율이 높은 16인치로 대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해수담수화 플랜트 사업은 정부가 연구개발(R&D)에 823억원을 투입하고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2011년 말까지 해수담수용 대용량 펌프의 국산화, 전처리 공정기술 개발을 거쳐 하루 4만5000톤 규모의 시험 공장을 국내에 건설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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