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젤, 대우건설과 납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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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상당 에어로젤 납품키로 … 단열성ㆍ내구성ㆍ방음 기능 우수 에어로젤 코리아는 차세대 단열재 소재인 에어로젤(Aerogel)을 대우건설에 1년 동안 납품한다.대우건설이 친환경ㆍ신재생 에너지를 실현하는 <제로(0) 에너지 하우스 건설>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에어로젤 코리아는 제로 에너지 하우스 지역의 푸르지오에 1억원 규모의 에어로젤을 3월부터 공급하게 된다. 시장 관계자는 “에어로젤은 기존 단열재보다 성능뿐만 아니라 두께가 현저히 얇아 전용면적을 넓혀줘 공간 창출의 효과가 뛰어나다. 여기에 내구성까지 우수해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 수요가 점차 늘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에어로젤 코리아는 대우건설 납품을 시작으로 대형 거래선을 확보해 매출을 2010년 150억원에서 2015년 1000억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최근 친환경 주택이 이슈화되면서 외부로 빠져나가는 에너지를 잡아주는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에서 주택이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 생산해내는 제로 에너지 하우스로 주택 동향이 변화하면서 에너지 절감과 방음, 완충 기능이 뛰어난 에어로젤이 단열재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에어로젤은 전체의 90-98%을 공기가 차지하고 있고, 밀도는 mg/cm3으로 아주 촘촘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실리카 소재로 내부가 작은 기공을 가진 다공성 구조로 형성돼 있어 무게가 가벼울 뿐만 아니라 에너지 흡수율이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다만, 가격이 기존 단열재보다 비싸고 국내제품의 상용화가 더딘 점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복혜미 기자> <화학저널 201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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