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잉크, 기술개발만이 “살길”
2013년 인쇄시장 300억달러로 확대 … 중소기업 지원 급선무 전자잉크 생산기업들이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인쇄전자의 적용분야인 PDP(Plasma Display Panel), LCD(Liquid Crystal Display),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등 디스플레이, 터치패널 수요 호조에 따라 전자잉크 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자회로, 센서, 소자 등 인쇄전자의 필수소재인 전자잉크는 Cabot을 비롯해 DuPont, Cima NanoTech, Acheson이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잉크테크, 파루, 이그잭스, 알파켐, ABC나노텍이 참여하고 있다. 전자잉크는 전도성 금속을 이용한 금속잉크와 고분자 소재를 이용한 분자잉크, 무기세라믹 소재를 이용해 커패시터(Capacitor) 소재를 만드는 세라믹잉크로 구분된다. 국내에서는 전도성이 좋고 변형이 적은 은을 이용한 금속잉크 시장이 가장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인쇄전자 시장동향 | <화학저널 20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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