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소비 증가세 둔화된다!
|
2011년 증가율 3.4% 그쳐 … 경제성장 둔화에 2009년 기저효과 2011년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이다.11월2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분기 에너지 수요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총에너지 수요는 2010년보다 3.4% 증가한 2억6740만TOE(석유환산톤)에 달할 전망이다. 연구원은 2010년 전체 에너지 수요는 2009년보다 6.7% 증가한 2억5860만TOE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2011년 총에너지 수요는 전체적인 경제성장률 둔화와 2010년의 높은 수요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로 2010년보다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2011년 최종에너지 수요도 2010년보다 2.8% 증가한 2억20만TOE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부문별로는 2010년 크게 증가한 산업부문 에너지 수요는 2011년 3.3% 증가하고, 수송과 가정, 상업, 공공부문 증가율도 각각 2.2%, 1.7%에 머물 것으로 예측됐다. 그러나 전력 소비는 빠르게 증가해 2011년에도 총에너지 수요 증가율 및 최종에너지 수요 증가율을 크게 웃도는 5.6%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전력을 생산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 손실률은 63%에 달하기 때문에 전력소비 증가율이 최종에너지 평균 증가율보다 높을수록 총에너지 수요는 최종에너지 수요보다 빠르게 상승한다”며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한 수요관리 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8월까지 총에너지 소비는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해 1억7090만TOE, 최종에너지 소비는 7.4% 증가해 1억2869만TOE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원별로는 석탄소비가 13.4% 증가했고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발전용 LNG(액화천연가스) 소비가 67.7% 늘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1/0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금속화학/실리콘] 롯데에너지머티, 롯데에코월 1708억에 매각 | 2026-05-26 | ||
| [석유화학] 일본, 나프타 없어서 소비재 가격 15% 인상 | 2026-05-20 | ||
| [금속화학/실리콘] 롯데에너지머티, 2분기 AI・ESS 수요 기대 | 2026-05-15 | ||
| [바이오연료] 타이, 클로렐라로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 | 2026-05-14 | ||
| [배터리] 롯데에너지머티, 적자 410억원 줄였다! | 2026-05-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