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WTI 역전 “9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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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1일 0.97달러 올라 90.31달러 형성 … WTI는 89.82달러 그쳐 12월21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소비 증가 및 주가 강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9.82달러로 0.45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3.20달러로 0.46달러 올랐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경기회복 기대 및 북반구의 한파 소식 등이 뒤늦게 반영돼 0.97달러 상승한 90.31달러에 거래됐다.
Bloomberg가 12월22일(현지시각) 발표될 미국의 3/4분기 GDP가 11월 잠정치인 2.5%를 상회하는 2.8%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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