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디아가 세계시장 성장 견인 … 친환경차 비중 50% 육박 세계 자동차 보유대수가 2035년 19억500만대로 2008년 9억8600만대에 비해 93% 증가할 것으로 보여 자동차용 화학제품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너지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자동차 보유대수는 0.9% 증가에 그치는 반면, 비OECD 국가는 4.7% 신장해 2035년 10억180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중국은 2008년 5100만대에서 2035년 3억800만대로 약 7배 증가하고 인디아는 1900만대에서 1억4600만대로 약 8배 확대돼 세계 시장은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035년 아시아 지역이 북미, 미국, 유럽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인구 한 명당 자동차 보유율은 15%에 그쳐 2008년 58%인 선진국 보다 대폭 밑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판매대수 중 기술발전 케이스에서는 2035년 HEV가 31%, PHV가 14%, EV·FCV가 13%를 차지하고 2050년에는 EV·FCV가 32%, PHV가 30%, HV가 22%로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가솔린자동차와 디젤자동차 등 내연기관차 비중은 14%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50년 보유대수 비중은 EV·FCV가 18%, PHV가 18%, HV가 26%, 천연가스자동차가 3%, 내연기관차가 34%를 나타낼 전망이다. 다만, 기준 케이스에서는 EV·FCV 및 PHV의 보급이 지연돼 2035년 HV가 28%, PHV가 6%, EV·FCV가 1% 미만이며 2050년에도 HV는 31%인 반면, PHV와 EV·FCV는 각각 9%, 2%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50년 보유대수 중에서는 EV·FCV가 1%, PHV가 6%, HV가 28%, 쳔연가스자동차가 3%, 내연기관자동차가 62%를 차지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자동차 보유대수 및 연간 판매량 구성 | <화학저널 201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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