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 태양광 사업 수직계열화
태양광 모듈 사업 진출로 … 태양전지-잉곳ㆍ웨이퍼 수직계열화
화학뉴스 2011.03.25
미리넷이 태양광 모듈 사업 진출함으로써 자회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미리넷(대표 이상철)은 경기도 이천에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을 건설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3월24일 발표했다. 태양광 모듈 사업 진출로 미리넷은 태양광 사업 부문에서 수직계열화를 갖추게 돼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리넷은 자회사인 미리넷솔라를 통해 태양전지를 만들고 있으며 또 다른 자회사 미리넷실리콘을 통해 잉곳과 웨이퍼를 양산하고 있다. 미리넷은 2011년 태양광 모듈 매출목표를 300억원으로 책정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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