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친환경사업 매출 40%
환경경영 성과 담은 환경보고서 발간 … 2020년 온실가스도 40% 감축
화학뉴스 2011.03.25
SK케미칼은 환경보고서를 발간하고 친환경 사업의 매출비중을 4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SK케미칼(대표 김창근‧최창원)은 2009년 5월 도입한 환경경영 활동의 성과를 담은 첫 환경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월24일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구성원의 환경의식 강화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감축 노력 ▲친환경제품 개발에 초점을 맞춘 SK케미칼의 환경경영 내용이 포함돼 있다. SK케미칼은 2020년 환경경영 목표인 그린 트리플(Green Triple) 40을 제정했으며 ▲직원당 40시간 사회공헌활동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 ▲친환경 사업 매출비중 40% 달성을 세부 목표로 세웠다고 발표했다. 한편, SK케미칼은 3월 신산업경영원에서 주최하는 한국윤리경영대상에서 환경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1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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