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란산 원유 수입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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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바 고이치로 외무상, 세계경제 타격 위험 … 원유 10% 의존 화학뉴스 2011.12.20
원유 수입의 10%를 이란에 의존하는 일본이 미국의 제재에도 원유 수입을 지속할 전망이다.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일본 외무상은 미국을 방문해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 국무장관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이란산 원유 수입이 중단되면 세계경제 전체가 타격을 입을 위험이 있다”며 “이란산 원유 수입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12월19일 밝혔다. 앞서 미국 의회는 이란의 핵개발 프로그램을 중단시키기 위한 조치로 이란 중앙은행과 거래하는 경제 주체가 미국의 금융기관과 거래할 수 없도록 제재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일본은 원유 수입의 10% 정도를 이란에 의존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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