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 12월23일 실무위원회 열어 확정 … 실패하면 직권조정
화학뉴스 2011.12.23
중소기업 적합업종이 12월23일 실무위원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3차 선정 당시 판단을 유보했던 유기계면활성제 EOA(Ethylene Oxide Additive), 전기배전반(2개 품목)의 지정 여부에 대해 12월23일 오전 실무위원회를 열고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동반위 관계자는 “더 이상 시간을 끌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결론을 내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기계면활성제와 전기배전반은 실무위에서 최종 합의를 시도할 계획이나 실패하면 동반위의 직권 조정으로 넘겨진다. 계면활성제는 동반위가 제안한 대기업의 사업철수안을 두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또 전기배전반은 중소기업의 주장대로 4천500kVA를 기준으로 사업영역을 구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스크톱PC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동반위의 소위원회에서 조정안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PC를 생산하는 중소기업들은 공공조달시장에서 중소기업 제품 비중을 50%까지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대기업이 수용하지 않고 있다. 동반위 측은 “현재 실무위원회와 소위원회가 이원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소위원회에서 언제 조정안을 발표할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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