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Shell, 천연가스 원료로 LAO 30만톤도 … 에틸렌 150만톤 계열로
화학뉴스 2012.01.16
카타르 국영 석유기업인 QP과 Shell Chemicals이 천연가스를 원료로 유도제품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유도제품으로는 MEG(Monoethylene Glycol) 150만톤 뿐만 아니라 LAO(Linear Alpha-Olefin) 30만톤도 검토하고 있다. 투자액은 64억달러로 QP(Qatar Petroleum)가 80%, Shell Chemicals가 20%를 출자해 앞으로 상세한 타당성검토(FS)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2010년 말 카타르 Ras Laffan에서 대형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표명했고 최근 다양한 유도제품을 상업화하는데 합의했다. 프로젝트의 중심이 되는 크래커는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 150만톤의 믹스피드(Mix Feed)형을 검토하고 있다. QP과 Shell Chemicals은 최근 관계를 강화해 천연가스를 원료로 석유화학제품을 제조하는 GTL(Gas to Liquids)의 펄 프로젝트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4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Shell Chemicals에게 있어 Ras Laffan 프로젝트는 싱가폴 나프타(Naphtha) 크래커 중심의 석유화학 컴플렉스를 잇는 투자로 상당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또한 QP가 주도하는 만큼 카타르로서는 자국 원료를 활용한 본격적인 석유화학 프로젝트로 석유화학 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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