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만기 회사채 차환에 사용 … 태양광 자회사 적자 부담으로
화학뉴스 2013.02.13
한화케미칼은 2월25일 1500억원 상당의 3년 만기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공동 대표주관사로 신한금융투자와 KB투자증권이 선정됐으며, 수요예측은 2월18일 진행되고 발행금리는 민평금리 수준에서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한화케미칼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조달 자금은 2월25일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2000억원 차환에 사용되며, 회사채로 마련한 1500억원 외에 500억원은 보유 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한화케미칼은 2010년 말 1조6000억원이었던 순차입금이 폴리실리콘(Polysilicon) 설비투자 영향으로 2012년 9월 말 1조8000억원으로 늘어난 상태이다. 나이스신용평가 장호준 연구원은 “한화그룹의 사업토대인 화학부문을 비롯해 도소매, 건설에서 비교적 우수한 경쟁지위를 보유하고 있어 전반적인 사업위험은 낮은 수준”이라며 “다만, 계열 태양광기업인 한화솔라원, 한화큐셀의 적자가 이어지는 상황은 부담”이라고 평가했다. <화학저널 2013/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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