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VAM 35만톤 미국생산 … 중국과 동남아 중심 해외진출도
화학뉴스 2013.03.20
타이완의 석유화학 메이저 Dairen Chemical이 글로벌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에서 VAM(Vinyl Acetate Monomer) 35만톤 플랜트 건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유도제품은 Changchun Petrochemical Group이 생산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2016년 이후를 목표로 사업타당성을 조사하고 있다. 미국은 셰일가스(Shale Gas) 개발로 원료와 사업환경이 확충되고 있어 경쟁력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중국과 동남아에 이어 미국에 자본을 투입함으로써 글로벌 전략의 교두보를 확보할 방침이다. Dairen Chemical은 현재 싱가폴에 VAM 35만톤, 아릴알코올(Allyl Alcohol) 2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중국 Yizheng에도 VAM 35만톤 플랜트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Petronas가 말레이지아의 Johor에서 추진하고 있는 석유화학 컴비나트 싱가폴 플랜트는 VAM을 2013년 5월, 아릴알코올은 5-6월 가동하며 VAM은 Yizheng 소재 자체 유도제품의 원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Yizheng의 VAM 플랜트는 환경평가를 통과했으며 싱가폴 플랜트 가동을 전제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 VAM 35만톤 플랜트를 중심으로 유도제품 생산체제를 갖추고 원료와 채산성이 확보되면 2016년 이후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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