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장기화로 일시중지 … 대주전자재료도 장기과제로 넘겨
화학뉴스 2013.07.18
LED(Light Emitting Diode) 시장의 불황이 지속되면서 투자가 계속 연기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Smitomo Chemical과의 LED 합작에서 철수한 것에 이어 2013년 투자를 계획했던 국내기업들도 투자를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했던 대주전자재료(대표 임무현)는 LED봉지재 개발 자체를 장기과제로 넘긴 상태로 2013년 상업생산은 불가능한 상태이다. KCC(대표 정몽익) 역시 당초에는 2013년 생산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으나 사업 진행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KCC는 안성 부지를 이미 확보하고 폴리실리콘(Polysilicon) 및 LED 사파이어 잉곳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었으나 태양광 및 LED 시장 모두 악화국면을 지속하고 있어 2가지 사업을 모두 검토로 전환하고 시장 흐름을 지켜본 후 진행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지 기자> <화학저널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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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2013-07-19 08: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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