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료·에너지 코스트 상승으로 고전 … 수송비는 불리
일본은 2011년 발표한 <식품과 농림어업의 재생을 위한 기본방침·행동계획>에 따라 비료 등을 포함한 농업 생산코스트 감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제산업성은 화학비료의 코스트를 낮추기 위한 시책을 검토할 목적으로 비료 생산기업을 대상으로 앙케트를 실시해 <화학비료 제조에 관한 실태조사> 보고서를 공표했다. 대상기업 35사 가운데 26사가 회답했으며, 서플라이 체인 전반에서 코스트 절감을 추진하고 있으나 원료코스트 강세 등의 영향으로 환경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산계 고도화성비료의 제조·유통 코스트 비중은 1988년 원료 57.0%, 제조 24.0%, 수송·보관 9.0%, 기타 판매관리비 10.0%에서 2012년 원료 63.7%, 제조 20.2%, 수송·보관 6.1%, 기타 10.0%로 전환돼 원료코스트가 상승한 반면 제조 및 수송·보관코스트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일본·한국의 비료 원자재 가격 비교><비료의 제조·유통코스트 비중 변화> <화학저널 2013년12월 23일/30일>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엔지니어링] 대우건설, 중앙아 비료 건설 수주 | 2025-05-26 | ||
[농화학] 바스프, AI로 비료·농약까지 최적화 | 2024-09-25 | ||
[농화학] 애경케미칼, 친환경 비료 수출 | 2024-07-15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농화학] 비료, 친환경·탈플래스틱 대응 확대 | 2024-11-01 | ||
[반도체소재] 반도체, 한국이 글로벌 ESG 선도 | 2024-08-09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