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수처리 사업에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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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densha와 기술협력 계약 …세라믹 멤브레인 활용 추진 화학뉴스 2014.01.22
한라가 수처리 사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일본기술을 도입한다.
한라(대표 최병수)는 일본 Meidensha와 세라믹 분리막 공급 및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22일 발표했다. 세라믹 멤브레인을 활용해 산업용수 처리와 하·폐수 처리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라믹 분리막 멤브레인(Membrane)은 미세한 구멍을 통해 물질을 분리시키는 역할을 하며 수처리와 석유화학, 식음료, 의료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유기물 소재 멤브레인이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수명이 길고 강도가 우수하며 내열성‧내화학성이 뛰어나 유기 멤브레인을 대체할 차세대 분리막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라는 2013년 8월 세라믹 멤브레인 및 설비시스템 생산기업인 스페인 Likuid Nanotek과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라 관계자는 “세라믹 멤브레인 분야의 선진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수, 조선, 에너지 분야 등 수처리 특화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신설된 미래사업본부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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