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L, 중국 1600만톤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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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까지 신증설 계속 … 저급 석탄 활용해 경쟁력 우수 화학뉴스 2014.02.20
중국이 석탄액화(Coal-to-Liquid) 생산을 2014년 이후에도 대폭 확대한다.
중국은 Shaanxi, Shanxi, Ningxia에서 신규 CTL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2016년에는 CTL 총 생산능력이 16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석탄화학산업은 CTO(Coal-to-Olefin) 및 MTO(Methanol-to-Olefin)를 비롯해 2013년 말 석탄을 투입해 SNG(Synthetic Natural Gas)를 생산하는 설비 가동에 들어갔고 CTL 생산능력까지 확대함으로써 석탄화학의 저변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석탄액화 기초기술은 오래전 확립했으나 원유에 비해 코스트경쟁력이 낮아 상업생산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중국에서는 2010년 Shenhua Group, Yitai Group 등이 4개의 석탄액화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해 총 생산능력이 150만톤에 달하고 있다. 2011년에는 신규설비 가동이 없어 생산능력에 변화가 없었으나 2013년 Shaanxi, Ningxia, Xinjiang Uygur 등에서 신증설이 시작돼 2014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을 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술 측면에서도 간접액화, 직접액화, 메탄올 경유 가솔린생산 등 상업생산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갈탄 등 불순물을 많이 포함한 저품질 석탄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중국은 증설 프로젝트를 계속함에 따라 석탄액화 생산능력이 2014년 200만톤을 돌파해 2015년에는 600만톤, 2016년 1600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은 원유 수입 의존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풍부한 석탄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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