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만5000톤 공장 가동 … 수요 따라 추가증설 검토
화학뉴스 2014.02.26
Mitsubishi Plastics이 중국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Mitsubishi Plastics은 Wuxi 소재 비닐하우스용 고기능성 필름 상업공장, 태양광 베이스 파일럿 식물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가운데 Suzhou 소재 광학용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2만5000톤 공장을 최근 가동 개시했다. 중국은 액정패널 공장의 신규 가동이 잇따르고 있어 세계 최대의 PET필름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Mitsubishi Plastics은 2011년 6월 Suzhou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약 150억엔을 투자해 PET필름 공장 건설을 추진했다. 주로 프리즘시트, 확산판 베이스필름용 100-250μm 그레이드를 생산할 계획이며 생산, 판매, 수요 상황에 따라 추가증설을 검토할 방침이다. 세계 광학용 PET필름 시장은 FPD(Flat Panel Display) 판매 증가, 화면의 고정밀화‧대형화의 영향으로 신흥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BOE, CSOT 등 현지기업들도 대형 액정패널을 생산하기 시작해 액정패널 소재 공급기업의 진출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Mitsubishi Plastics은 일본, 미국, 독일, 인도네시아에 이어 중국에 PET필름 생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수요처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생산에 즉각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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