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12월 235% 폭증 … 방열 및 보냉 효과로 단열용도 주목
화학뉴스 2014.11.12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일명 <뽁뽁이>라고 불리는 에어캡(Air Cap) 단열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에어캡은 포장재 및 보온시트 용도로 사용돼오다가 2012년 방한 효과가 널리 알려지며 수요가 급속히 확산됐다. 에어캡 생산능력 600톤 상당인 일석은 2013년 겨울 에어캡 수요가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폭증하면서 원료인 PE(Polyethylene)가 부족해져 판매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석 관계자는 “2013년에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에어캡에 프리미엄이 붙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2014년에는 2013년에 비해 PE를 5배 이상 사전 확보해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캡의 단열소재는 LDPE(Low-Density Polyethylene)가 대부분으로 일반적으로 포장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만 유일하게 단열재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시장은 2011년까지 1만톤 수준에 불과했으나 수요가 급속히 확산되며 2012년 1만3000톤, 2013년 2만톤을 상회했다. 석유화학제품이 경기 불황으로 내수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PE제품은 유일하게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한화케미칼에 따르면, 2013년 11-12월 판매량은 2012년에 비해 235%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4년에는 2013년 원료 부족으로 생산을 중단했던 가공기업들이 8-9월부터 선구매를 시작해 9월 판매량도 전년대비 40%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2014년 에어캡용 LDPE 시장은 성장률이 20% 수준으로 성장세가 다소 주춤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여름에 집안에서 에어컨을 켰을 때 보온필름을 창문에 붙여두면 냉기가 밖으로 잘 빠져나가지 않고 반대로 바깥에서 들어오는 뜨거운 열을 차단할 수 있다”며 “에어캡의 방열 및 보냉 효과는 겨울철은 물론 여름에도 전기료를 아끼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학저널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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