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SPS 기술 상용화 “뒷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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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mitsu, R&D 확대로 자동차용 확대 … 삼성․금호도 기술만 보유 화학뉴스 2014.12.16
PS(Polystyrene)는 고부가가치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014년 12월16일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 주최로 열린 <폴리머 공정 및 가공 교육>에서 전북대학교 이대수 교수는 <폴리스티렌의 이해 및 응용> 교육을 통해 “PS는 HIPS(High Impact PS), GPPS(General Purpose PS), EPS(Expanded PS) 등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R&D를 통해 전자제품용에서 자동차용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 PS는 HIPS, GPPS, EPS가 대부분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1998년 일본 Idemitsu Kosan이 SPS (Syndiotactic PS)를 개발해 상업화를 지속하고 있다. SPS는 HIPS, GPPS 용도를 대체하기 보다 PA(Polyamide)6, PA66 등 EP(Engineering Plastic)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demitsu Kosan은 SPS를 자동차용 EP로 채용하기 위해 2016년에 생산능력을 8000톤으로 1000톤 확대할 방침이다. 이대수 교수는 “SPS가 메탈로센(Metallocene) 촉매 비용이 높고 PA6, PA66를 대체하기에 내구성, 내열성이 부족해 자동차용 채용이 어려웠으나 Idemitsu Kosan이 연구를 지속해 자동차용 수요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도 2004년 SPS 제조기술을 확보해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EP용 채용이 부진함에 따라 사업을 본격화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삼성SDI, 금호석유화학 등도 모두 SP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PS 시장은 전자제품 수요로 대부분 국한되고 있으며 대체 소재가 등장하기 시작해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중국은 PS 플랜트를 신증설해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PS가 중국에서 시장경쟁력이 뒤처짐에 따라 고부가가치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허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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