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셰일가스(Shale Gas) 및 셰일오일 생산을 확대하면서 에탄(Ethane) 수출을 확대하는 반면 중국은 석탄화학을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이미 인디아가 에탄 수입을 결정했고, 중국도 에탄 수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국산 에탄은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만 천연가스 유분 판매를 담당하는 미들스트림 사업자들이 적극적으로 사업화에 나서면서 수출량이 증가하며 수급타이트로 전환되는 등 미국 에탄 크래커의 경쟁력이 낮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반면, 중국은 CTO(Coal to Olefin)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2014년 여름 MTO(Methanol to Olefin) 플랜트 2기가 신규가동을 시작하면서 MTO 생산능력을 총 450만톤으로 확대했다. 여기에 석탄액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석탄화학을 석유화학 원료 다양화 수단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석탄액화·가스에 의한 에너지 다양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표,그래프: <미국산 에탄 도입 화학기업><미국의 NGL 가격동향><NGL의 성분과 주용도> <화학저널 2015년 3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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