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3월 16일
2015년 들어서도 각종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화학기업들은 작은 실수가 대형 사고로 번질 가능성이 커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화학기업들은 안전경영 매뉴얼을 강화하고 환경안전팀을 대표이사 등 임원 소속으로 배치하는 등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이 기업대표의 능력으로 간주되면서 계열사 본사는 물론이고 그룹 차원에서 안전경영을 꾀하고 있다. 최근에는 매뉴얼을 구체화하거나 사고대응훈련 등 주입식 안전교육도 중요하지만 사업장에서 직원끼리 안전인식을 다지고 사고위험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등 안전경영을 기업문화로 승화시켜 자연스럽게 직원들의 업무활동에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표, 그래프: <한화케미칼의 ESH 선진화 전략><삼성SDI의 ERT 지휘체계>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안전/사고] 화학안전- ⑥ 화학5사, 안전시스템 구축, 대형사고 예방한다! | 2015-03-20 | ||
| [안전/사고] 화학안전- ④ 대림·삼성·LG, CEO 직속으로 안전경영 강화한다! | 2015-02-27 | ||
| [에너지정책] 화학안전- ③ 정유‧전자, 안전이 곧 경영목표 걸음마단계 벗어나라! | 2015-02-13 | ||
| [안전/사고] 화학안전- ② 화학사고 원인, 주체의식 없는 형식대응 예방은 커녕 대형사고만… | 2015-02-06 | ||
| [안전/사고] 화학안전- ① 안전경영, 커뮤니케이션·훈련으로 예상못한 상황 대비하라! | 2015-0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