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BP 등 6사 기후변화 공동대응 … UN 및 각국 정부와 협의
화학뉴스 2015.06.02
네덜란드 Shell, 영국 BP 등 유럽 에너지 메이저 6사가 기후변화에 공동 대응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유럽 에너지 메이저 6사가 글로벌 탄소절감을 위한 탄소가격시스템 구축을 위해 UN 및 각국 정부와 직접 대화할 의향을 가지고 협의에 나서겠다고 한 것은 처음이라고 5월31일 보도했다. Shell과 BP 외에 프랑스 Total, 노르웨이 Statoil, 이태리 ENI, 영국 BG그룹 등 유럽의 메이저들은 프랑스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에너지기업들도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기업들은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으로 꼽히는 석탄 베이스 전력생산을 억제하고 비교적 청정에너지에 해당하는 천연가스 사용을 촉구할 계획이다. 에너지기업 6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은 UN 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에게 보낸 공동 서신에서 “글로벌 탄소배출 통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UN 및 각국 정부와 직접적으로 대화하기를 요청한다”며 “미래 세대를 위해 기후변화를 억제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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