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TFE 82억원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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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에게 OLED 수명 향상 장비 공급 … 중국시장서 입지 선점 화학뉴스 2015.06.08
테스(대표 주숭일)가 중국 EverDisplay Optronics과 81억7000만원 상당의 OLED 박막인캡장비(TFE)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8일 발표했다.
테스가 공급계약을 체결한 장비는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소재를 보호하기 위해 얇은 박막을 여러 겹 쌓아 OLED 수명을 향상시키는 핵심 공정장비이다. TFE는 ALD(Atomic Layer Deposition) 기술을 기반으로 증착 뿐만 아니라 빠르게 막질을 입히는 기술을 복합 적용 가능한 새로운 방식의 장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스는 TFE 수주를 계기로 OLED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중국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테스 관계자는 “기존의 일반적인 박막인캡공정은 무기물과 유기물을 여러 층 쌓아 박막이 두꺼워지고 공정시간이 긴 것이 단점”이라며 “다양한 증착기술을 선택적으로 적용해 박막 적층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빠른 공정수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OLED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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