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 급락으로 스프레드 양호 … 2017년 이후 미국 신증설이 문제
화학뉴스 2015.09.11
PE(Polyethylene), PP(Polypropylene)의 마진이 최근 몇 년 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아시아 나프타(Naphtha) 크래와서 PE, PP를 계열 생산하고 있는 석유화학기업들은 마진 확대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그러나 마진 확대에 정기보수가 잇따르는 등 공급요인이 크게 작용해 수요 회복 움직임은 둔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2017년 이후 미국에서 셰일(Shale) 가스 베이스로 신증설 예정인 PE가 아시아 시장에 공급되면 공급과잉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아시아 나프타 크래커는 PE, PP를 계열화 생산하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어서 원유, 나프타 등 원료가격에 따라 수익이 크게 좌우되고 있다. PE, PP 단가는 2014년 말부터 시작된 국제유가 폭락으로 에틸렌(Ethylene), 프로필렌(Propylene) 등 올레핀과 함께 떨어졌으나 2015년 2월 이후 국제유가가 바닥을 치고 반등을 시작하면서 안정세에 접어들어 가격이 무너진 원유, 나프타와는 달리 7월까지 강세를 유지했다. PE, PP 마진은 최근 2-3년 동안 톤당 500달러 안팎으로 높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그레이드에 따라서는 600달러에 가까워 석유화학 컴플렉스 전체의 수익성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PE, PP의 마진 확대는 공급부족 때문으로 판단되고 있다. 2015년에는 중동, 아시아에서 PE, PP 신증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최근 몇 년 동안 신증설 플랜트 생산물량을 대부분 흡수해 밸런스가 맞추어가고 있고, 아시아에서 나프타 크래커를 포함해 정기보수를 실시하는 석유화학기업이 잇따라 일시적으로 공급부족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는 곳도 나타나는 등 글로벌 수급타이트 현상도 나타났다. 그러나 수요는 여전히 회복세를 띠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PE, PP 수요를 견인해온 아시아 신흥국 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특히 자동차 등 주요 수요산업의 침체가 자속화되고 있다. 타이는 자동차 판매대수 10%대 감소가 이어지고 있고, 인도네시아는 상반기 자동차 판매대수가 20% 안팎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미국에서 셰일가스 베이스 에탄(Ethane) 크래커를 잇달아 가동하면서 PE 신증설을 진행할 에정이어서 글로벌 공급과잉이 확대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미국은 PE 신증설을 통해 아시아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5/09/11>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수익성 사실상 소멸했다! | 2025-08-25 | ||
[화학경영] 코베스트로, 수익성 침체 장기화… | 2025-08-08 | ||
[화학경영] OCI, 수익성 악화로 “적자 전환” | 2025-07-23 | ||
[화학경영] LG화학, 수익성 회복 가능성 기대 | 2025-07-21 | ||
[아로마틱] 페놀, 수익성 악화로 철수한다! | 2025-07-16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