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4/4분기 영업이익 43.7% 줄어 … 마진은 9.6%로 양호
화학뉴스 2015.10.30
대한유화가 2015년 3/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대한유화는 2015년 3/4분기 매출액이 4419억5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17%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713억원으로 237% 폭증했다고 10월29일 발표했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연구원은 “대한유화의 3/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었다”며 “우호적인 환율 환경 덕분에 원화로 환산한 주력제품의 스프레드가 유지됐다”고 밝혔다. 대한유화는 4/4분기에도 마진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용진 연구원은 “4/4분기 영업이익은 401억원으로 3/4분기에 비해 43.7%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마진은 9.6%를 기록할 것”이라며 “계절적 비수기 영향 및 원화 강세, 국제유가 하락 등을 고려하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영업실적을 나타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10월 들어 에틸렌(Ethylene) 가격이 반등함에 따라 주력제품인 합성수지 가격도 꾸준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화학저널 2015/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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