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인조피혁용 부직포 특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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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등록기업인 한올(대표 이정률)이 인조피혁을 만드는데 쓰이는 고밀도 부직포에 대한 특허를 최근 받았다. 고수축 섬유의 수축성을 응용해 부직포의 밀도를 높여준 것으로 기존 부직포보다 밀도가 40%정도 높아 천연피혁에 보다 가까운 인조피혁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표면의 평활도가 뛰어나 인조피혁을 만들 때 평활도를 높이기 위해 입히는 고가의 폴리우레탄 수지량을 줄여 고무느낌을 없애고 천연피혁에 가까운 질감을 낼 수 있다. 또 인조피혁 생산원가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폴리우레탄의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02)578-9100 <화학저널 1999/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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