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pak, 성신탱크터미날 인수
범양상선과 Vopak의 51대49 합작기업 Vopak Terminals Korea는 울산 소재 성신탱크터미날을 1200만달러에 인수했다. STT는 저장능력이 6만7450Cu미터이다. 울산 탱크터미날의 저장능력도 10만5000Cu미터로 2만5000Cu미터 증설할 계획이다. <CW 2000/02/02> <화학저널 200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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