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는 메탈로센(Metallocene) 그레이드가 급락했다.
아시아 LLDPE 시장은 미국산 저가제품 유입 여부에 따라 급등과 급락 현상이 나타나는 국면으로 발전하고 있다.

LLDPE 시세는 6월19일 CFR FE Asia 톤당 900달러로 10달러 하락했으나 CFR SE Asia는 940달러로 보합세를 형성했고 CFR S Asia는 960달러로 50달러 폭등했다.
C6 베이스 메탈로센 LLDPE는 FEA가 1060달러로 30달러 급락했으나 SEA는 1060달러로 10달러 하락했고, SA도 1080달러로 10달러 하락에 그쳤다.
공급기업들이 FEA 톤당 900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바이어들은 900달러 이하를 제시하면서 갭이 커지고 있으며 미국산 유입물량에 따라 급락세로 전환되거나 급등세가 나타나고 있다.
동북아시아에서는 바이어들이 CFR 870-890달러를 제시하고 있으나 인디아는 미국산이 유입되지 않으면서 일시적으로 폭등현상이 나타났다.
무역상들은 글로벌 인터넷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어 랩, 포장필름, 스트레치필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바람을 불어넣고 있으나 공급과잉이 심해 좀체 상승세로 전환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미국이 파이프, 자동차부품, 컨테이너 등 중국산 가공제품에 관세 25%를 추가 부과하면서 셰일(Shale) 베이스 공급을 확대하고 있어 900달러 붕괴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미국의 중국산 가공제품 수입 규제에 따라 중국의 PE 수요가 2%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타격이 더 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중국 내수가격은 ex-works 톤당 7650위안으로 150위안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