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olypropylene)는 오름세로 전환됐다.
아시아 PP 시장은 건축·주택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중남미에 대한 수출에 나서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PP 시세는 12월4일 라피아(Raffia) 및 인젝션(Injection) 그레이드가 CFR FE Asia 톤당 925달러 및 935달러로 15달러 상승했으나 CFR SE Asia는 960달러를 유지했고, IPP Film 및 BOPP는 FEA가 935달러로 5달러 및 15달러 올랐으나 SEA는 970달러 및 980달러로 보합세를 형성했다. 블록 코폴리머(Block Copolymer)는 FEA가 950달러, SEA는 96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인디아에서 주택용 라피아 및 인젝션 그레이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호모폴리머 공급과잉을 줄이기 위해 중남미 및 미국 수출을 적극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디아는 몬순(Monsoons) 시즌이 끝남에 따라 건축용 수요가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아 정부는 농업용 필름 수요 진작을 위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면서 세금 감면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수요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수입이 증가해 공급과잉이 확대되자 중남미는 물론 미국까지 수출전선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북아시아 현물가격이 유일하게 상승한 요인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중국 내수가격은 라피아 그레이드 기준 ex-works 톤당 7900위안으로 변동이 없었다.
코폴리머는 중국을 중심으로 자동차 생산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수요가 침체돼 호모폴리머와 비슷한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