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Ethylene)은 상승했다.
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83달러대로 폭등한 가운데 제한된 공급은 상승세로 이어졌다.

에틸렌 시세는 1월26일 CFR NE Asia가 톤당 910달러로 30달러, CFR SE Asia는 910달러로 20달러 상승했다. FOB Korea는 880달러로 20달러 올랐다. NE Asia는 4월28일 920달러를 형성한 이후 9개월 만에 900달러를 돌파했다.
유럽은 FD NWE 톤당 695유로로 30유로 하락한 반면, 미국은 FOB US Gulf 파운드당 19.75센트로 1센트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1월26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83.55달러로 5달러 상승하고 나프타(Naphtha)도 C&F Japan 톤당 718달러로 38달러 폭등한 가운데 일부 바이어들이 2월 하순 물량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였고 제한된 물량공급은 상승세로 이어졌다. 다만 동북아 다운스트림 가동률 감소 가능성은 설 연휴(Lunar New Year holiday)를 앞두고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타이완 포모사 석유화학(Formosa Petrochemical)은 8월2일 정기보수 들어간 마일랴오(Mailiao) 소재 No.3 에틸렌 120만톤, 프로필렌(Propylene) 60만톤, 부타디엔(Butadiene) 18만톤 크래커의 재가동을 기존 1월초에서 2월까지 연기했다.
타이 PTT Global Chemical은 10-11월 정기보수 들어간 맵타풋(Map Ta Phut) 소재 No.1 에틸렌 46만1000톤 크래커 일정을 기술적 문제로 1월까지 연장 후 2월 재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No.2 에틸렌 40만톤, 프로필렌 2만2000톤 크래커를 2월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PT Chandra Asri는 칠레곤(Cilegon) 소재 에틸렌 90만톤, 프로필렌 49만톤 크래커를 이번주 정기보수 들어갔다.
BASF TotalEnergies Petrochemicals은 미국 텍사스(Texas) 포트아더(Port Arthur) 소재 에틸렌 104만톤, 프로필렌 55만톤 크래커를 운영상 문제로 가동 중단하였다. <박한솔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