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은 쌀 부족 사태와 인력 부족 등 식품산업 관련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이에 일본 FP Corporation이 식품용기 솔루션을 통한 식품 소매업 문제 해결을 제안하고 있다.
FP Corporation은 원료 가격 상승으로 가격 상승 대신 양을 줄이는 전략에 적합한 크기의 용기, 만성적 인력 부족을 고려한 식품을 담기 쉬운 용기, 기계화 대응 용기, 냉동식품용 용기 공급은 물론 기계·식품 생산기업과도 연계해 소매업을 지원하고 있다.
FP Corporation은 최근 음식량을 줄여도 양이 많아 보이도록 크기를 조절한 신제품 식품용기를 출시했다. 셀프계산대 스캔 동작과 운송 중에 발생하는 충격에도 식품이 쏠리지 않도록 프레임을 개량한 용기도 추가했다.
또 작업효율 개선과 식품진열 통일감 제공을 위해 파스타 용기에 기존 원형 대신 사각형을 채용했으며, 뚜껑은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횡충격으로 열리지 않도록 개선하고 더 넓게 만들어 라벨을 부착해도 내용물을 확인하기 쉽게했다.
친환경 트렌드의 영향으로 요구되는 플래스틱 사용량 감축과 인력 부족에 따른 기계화 확대에도 대응하고 있다.
세키스이케미칼(Sekisui Chemical)과 공동개발한 저발포 PSP(Polystyrene Paper)를 적용한 대형용기는 기존 내충격PS(High Impact PS) 용기 대비 중량 및 플래스틱 사용량을 약 69% 줄일 수 있다.
양면 진공 성형기술을 활용해 용기의 두께를 균일화함으로써 기존 단면 진공 성형보다 용기를 겹쳤을 때의 높이를 약 30%로 줄여 보관장소의 공간절약에도 기여한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