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Mixed-Xylene)는 상승했다.
아시아 M-X 시장은 국제유가 강세와 공급 제한으로 용제·아이소머 그레이드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용제(Solvent) 그레이드 M-X 시세는 7월3일 기준 FOB Korea가 톤당 795달러, CFR SE Asia는 855달러로 각각 45달러 상승했다. CFR China는 845달러로 45달러, CFR India는 885달러로 40달러 올랐다.
국제유가는 7월3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72.12달러로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고, 나프타(Naphtha)는 C&F Japan 663달러로 약 19달러 올랐다.
용제 그레이드 가격은 역내 공급 타이트와 국제유가 강세에 따른 원가 부담 확대 영향으로 상승했다. 공급업체들이 오퍼 가격을 인상한 데다 현물 공급도 제한되면서, 신중한 구매에도 시장은 강세를 유지했다.
원료 아이소머(Isomer) 그레이드 M-X는 7월3일 기준 FOB Korea 835달러, CFR SE Asia는 860달러로 각각 10달러 상승했다. CFR Taiwan은 855달러로 10달러 올랐다.
아이소머 그레이드 가격 역시 국제유가 강세와 시장 심리 개선 영향으로 상승했다. 국제유가 회복에 따라 판매업체들이 현물 오퍼 가격을 인상했지만, 구매업체들은 신중한 구매를 이어가면서 거래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다운스트림인 P-X(Para-Xylene) 현물가격도 FOB Korea 기준 톤당 955달러로 5달러 상승했다.
한편, FOB Korea 기준 아이소머와 용제 간 스프레드는 지난주 마이너스 75달러에서 마이너스 40달러로 축소됐다. 용제 그레이드의 상승폭이 아이소머를 웃돌면서 가격 격차는 줄었지만, 아이소머 가격은 여전히 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