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 등으로 경쟁력 조기개선 … PE는 지분법 적용회사로 전환 계획 일본의 선두 석유화학기업들이 일본 최대의 PE(Polyethylene) 및 PP(Polypropylene) 생산기업 탄생을 예고하는 구조조정안의 최종 합의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Mitsubishi Chemical은 Tonen과의 Polyolefins 합작기업인 JPC(Japan Polychem)의 지분 35%를 6월2일 인수했다. JPC는 9월1일 JPO(Japan Polyolefins)와 PE 사업을 합병해 매출액이 1100억엔에 이르는 JPE(Janpan Polyethylene)를 설립할 예정이다. JPC는 JPE의 지분 50%, JPO는 42%, 그리고 무역회사 Mitsubishi Shoji Plastics이 나머지 8%를 소유하게 된다. JPE는 PE 생산능력이 130만톤으로 일본 최대이다. JPO는 Showa Denko와 Nippon Petro-chemicals의 65대35 합작기업이고, Mitsubishi Shoji는 Mitsubishi의 자회사이다. JPC는 또 2003년 10월1일 Chisso와 PP사업을 합병해 65대35 합작비율로 JPP(Japan Polypropylene)를 설립할 예정이다. JPP는 PP 생산능력이 107만톤으로 매출액은 13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 그래프 | 일본의 폴리올레핀 사업 재편현황(2002) | 일본의 PE·PP 합작기업 관계도 | <화학저널 2003/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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