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유, 아시아 중심으로 수요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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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SARS 악재로 위축 … 2004년 아시아 항공사 성장에 기대 2004년에는 항공기 연료인 제트유 수요가 아시아 지역의 저가 항공사들의 성장에 힘입어 9.11테러가 있었던 2001년 이후 처음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Royal Dutch Shell Group의 항공유부문 사비에 르 멩티에 부문장은 12월12일 한해 650억-700억갤런인 제트유 수요가 홍콩 국제공항 등의 수요증가로 2004년에는 2%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르 멩티에 부문장은 “특히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는 수요가 8-10% 정도 증가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또 최근 홍콩 공항의 제트유 수요가 2003년 5월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발생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제트유 시장은 2001년 9.11테러 이후 여행수요 감소로 세계 제2대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항공 등 상당수 항공사가 파산하고 2003년에는 아시아 지역에서 SARS가 창궐하는 등 악재가 겹쳐 위축됐었다. <Chemical Journal 200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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