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사, 제살 깎아 중국 배불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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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용은 포화상태 … 새로운 수요처 개발과 염색기술 보완 절실 섬유의 마지막 보루로 분류되던 해도사가 2001년을 피크로 가격하락과 공급과잉으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초창기 해도사 원사 수출단가는 야드당 3달러에서 3달러20센트 이상을 호가했으나 현재는 야드당 1달러80센트 이하로 하락한 상태이고 인조 스웨이드(Suede) 원단 가격도 2달러60센트 이하로 떨어졌다. 해도사와 인조 스웨이드의 급격한 단가하락 원인에 대해 원사 메이커들은 섬유 Trend의 변화와 수요감소, 그리고 마진을 쫓아 무차별하게 시장에 뛰어드는 메이커들의 안일한 사업행태를 지적했다. 실제 해도사 생산능력은 가장 좋은 가격대를 형성하던 2001년 월평균 1200톤에서 2002년 2000톤으로 증가한데 이어 2004년에는 2001년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화섬이 신규로 시장에 참여했고 새한도 2001년 월 150톤이었던 생산능력을 2003년 500-600톤으로 확대했으며 효성, 휴비스, 코오롱 등도 생산라인을 증설했다. 최근에는 후가공기업들의 시장참여도 늘어 해도사 임가공 단가 역시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표, 그래프 | 해도사 직물에 사용되는 염색공정 | 해도사 생산능력 변화 | <화학저널 200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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