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아시아 계약가격 사상최고 기록
|
10월 ACP CFR 1140달러로 210달러 상승 … 당분간 고공비행 지속 2004년 10월 아시아의 EG(Ethylene Glycol) 계약가격(ACP)이 CFR 톤당 1140달러로 9월에 비해 210달러 급등했다.원료가격 급등과 함께 중국의 Polyester 중합설비 가동률이 겨울철 의류 수요를 타겟으로 서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ACP 베이스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앞으로는 중국의 Polyester 가동률 상승 움직임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보이나 210달러 상승으로 최고수준에 도달함으로써 2004년 말부터 2005년 봄까지는 1100달러 수준을 유지하며 고공비행할 전망이다. 10월 ACP는 ME Global(옛 Dow), 사우디의 SABIC 모두 CFR 톤당 1140달러로 공시했다. 2004년 아시아의 EG 계약가격은 4-6월에 걸쳐 톤당 850-870달러에서 정체됐으나 SABIC은 9월 ACP로 60달러 오른 930달러를 공시했고 10월에는 대폭 인상한 1140달러를 기록했다. EG와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는 Polyester 중합이 집중돼 있는 중국이 최대 소비국으로, 중국은 겨울철 의류 생산시즌에 들어가 한때 5% 안팎으로 떨어진 Polyester 중합설비 가동률이 75% 정도까지 상승했다. 이에 따라 원료가격이 급등했고, 금융긴축정책 등으로 팔리지 않았던 원료 재고까지 바닥을 드러내 8월 후반부터 EG 가격 상승압력도 강해지고 있다. 침체기미를 보였던 Polyester 가격도 최근 상승국면으로 전환됐고 에틸렌 가격도 톤당 1300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G는 9월 하순 중국 Spot 가격이 사상 최고수준인 1250달러까지 올라 ACP도 한꺼번에 210달러 상승했다. 중국 최대의 Polyester 중합설비 중 몇개가 이미 풀가동 상태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에서도 Batch식의 소규모 Polyester 중합설비는 가동률이 여전히 20-30% 정도로 낮은 상태이고, 동남아에서도 원료가격 급등을 따라가지 못하는 중합설비가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EG 가격상승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견해도 제기되고 있다. EG는 11월까지가 성수기로 수급타이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가격이 하락할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원유 및 에틸렌 가격에 커다란 변동이 없는 한 당분간은 고공비행을 지속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4/10/1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MEG, 400달러 중반까지 밀렸다! | 2025-11-28 | ||
| [석유화학] 벤젠, 아시아 부진에도 서구권은 강세 지속! | 2025-11-26 | ||
| [석유화학] 나프타, 아시아 하락세 장기화한다! | 2025-11-24 | ||
| [석유화학] SM, 아시아 강세에 글로벌 시장도 ‘들썩’ | 2025-11-21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염료/안료] TiO2, 아시아 공급과잉 장기화 특수화·초미세화로 대응 | 2025-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