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ylene, 740달러로 175달러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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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730-750달러 형성 … 타이 홍수로 크래커 가동률 40% Ethylene 가격은 6월17일 FOB Korea 톤당 730-750달러로 175달러 폭등했다.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타이 Map Ta Phut 소재 크래커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가동률을 낮춤에 따라 드라마틱하게 올라 FOB Korea가 200달러 가까운 폭등세를 기록했다. 또 CFR NE Asia는 740-760달러로 135달러, CFR SE Asia는 790-810달러로 130달러 폭등했다. 타이 크래커가 홍수사태의 영향을 받아 6월말까지 장기적으로 가동률을 40% 정도 낮추어야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에틸렌 크래커 가동률 감축으로 다운스트림 플랜트의 가동률도 낮출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아시아 에틸렌 가격이 계속 강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타이는 ROC, NPC, TOC의 에틸렌 생산능력이 200만톤에 달하고 있다.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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