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3일연속 하락 58달러
2월8일 58.31달러로 0.92달러 하락 … Brent유와 WTI도 하락세 두바이(Dubai)유 가격이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8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8.31달러로 전날보다 0.92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배럴당 0.92달러 하락한 60.35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28달러 하락한 62.66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54달러 하락한 62.55달러, IPE(Dud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0.50달러 하락한 61.06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이란 핵문제로 발생한 이란과 미국의 대립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석유수출이 단기간내 차질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미국 광물관리청(MMS)은 멕시코만의 석유생산 차질 수준은 24.3%인 하루 36만배럴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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