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 중국ㆍ인도네시아산 대상 … 93만4000톤 중 12% 차지 무역위원회는 2007년 4월23일 제24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인도네시아ㆍ중국산 백상지에 대한 반덤핑 종료 재심사 결과, 3년간 반덤핑조치를 연장할 것을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건의키로 했다.무역위원회는 인도네시아ㆍ중국산 백상지에 대해 반덤핑관세 부과를 종료하면 덤핑 및 국내산업 피해가 지속 또는 재발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인도네시아 제품에 대해서는 7.7%, 중국제품에 대해서는 2.22-7.4%의 반덤핑관세를 향후 3년간 연장할 것을 건의키로 결정했다. 다만, 인도네시아의 APP 3사와 에이프릴이 7.7%, 중국의 UPM이 2.22%의 수출가격인상을 제의해 APP와 에이프릴에 대해서는 가격약속을 수락하고 UPM에 대해서는 가격약속을 수락하지 않키로 했다. 백상지(정보용지를 포함)는 각종 서적ㆍ도서 인쇄용, 전단용, 컴퓨터ㆍ프린터 출력용, 복사ㆍ필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시장은 2006년 총수요 93만4000톤 중 국산이 69만3000톤으로 74%, 조사대상이 11만2000톤으로 12%를 차지했다. 2006년 5월4일 한국제지, 한솔제지, 이엔페이퍼, 동아제지 등 4사가 공동으로 종료 재심사를 신청했었다. <화학저널 2007/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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